책을 읽은 기간 : 2013년 4월 28일 ~ 5월 1일

이 책을 이 글을 읽는 모든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이책을 읽기 전에 강수진씨에 대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책을 펼치자 '강수진' 발레리나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졌습니다.

발레리나 강수진에 대하여 영상자료가 있어서 자료를 올립니다.

책도 읽고 영상도 만나면 책의 내용이 생생하게 전해질 겁니다.

이 정도면 강수진에 대하여 잘 알겠죠?. ^^

 

세기의 발레리나 강수진의 열정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 발레리나 강수진

 

백지연의 피플 INSIDE - "People Inside" Ep.304: 강수진, 10년 넘게 받는 은퇴 질문! 그 대답은? .

 


백지연의 피플 INSIDE - "People Inside" Ep.304: 발레는 내 운명, 작은 꿈이 큰 꿈보다 더 힘들다  

사람들은 보통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하지만 발레리나 강수진은 큰꿈을 꾸지 않고 지극히 현실적이라 합니다.

대신에 작은꿈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작은꿈이 모여서 오늘의 강수진이 되엇다고 합니다.

책을 읽고 이런 인터뷰를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먼저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모아서 새롭게 하려 합니다. 

강수진씨의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이책을 읽고 그냥 와!~~ 이렇게 감탄만 할게 아니고 종은점을 본받아야 합니다.

독서모임에서 가장 작은 실천은 감상문 작성하는거라 봅니다.

이렇게 강상문을 작성하니까 더욱 기분도 좋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마음까지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백지연의 피플 INSIDE - "People Inside" Ep.304: 가장 아름다운 발을 가진 여자, 지금 발 상태는?  


백지연의 피플 INSIDE - "People Inside" Ep.304: 고통스러웠던 부상의 기억, 1년 간의 병상 어떻게 지냈나?  

 

세계 최고 발레리나들의 환상 호흡, 강수진과 제이슨 라일리  

 

발레리나 강수진 독일 현지 연습 영상 part2  

 

발레리나 강수진 독일 현지 연습 영상 part4

 

백지연의 피플 INSIDE - "People Inside" Ep.304: 강수진 인생의 파트너 남편 툰치, 그리고 러브 스토리 

 


Romeo and Juliet: Sue Jin Kang-Robert Tewsley  

강수진의 발레연기를 책을 읽으면서 무척 보고싶어 졌다.

 

백지연의 피플 INSIDE - "People Inside" Ep.257 : 서희가 말하는 발레리나 강수진은?

 

'강수진' 정말 본받을 만큼 대단한 여성입니다. 책모임에서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이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마 최고의 노력이 어떤건지 잘 몰랐을겁니다.

저의 독서감상문은 이 자료수집으로 대신합니다.

+ Recent posts